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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총동문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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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4-01 00:00 조회1,0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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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동문회보]


 
■ '99년도 1차 임원회의 및 수련회'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보광휘닉스 파크에서 열렸다. 김종희 회장, 류경자 부회장, 김순자 감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홈페이지 특강, 등반대회 일정, 송년의 밤, 개교 35주년 기념 사업 등의 주요 행사에 대한 안건토의로 진행되었다. 이날 유현아(공예, 86학번) 동문이 재무부위원장으로, 최세경(일어교육, 88학번) 동문이 편집위원으로, 김태현(국어국문, 94학번)동문이 동문회보 기자로 새롭게 임명되었으며, 5년간 간사로 수고한 정소라(가정교육, 90학번) 전임실장이 부군 손유상씨와 참여, 송별회를 겸한 베이비 샤워행사를 가졌다.
 

  

■ 영어교육학과, 임용고시 설명회 개최
 영어교육과(회장 천행엽) 동문회에서 5월 6일 오후 6시에 인사대 소강당에서 영어교육과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임용고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또한 5월 28일 오후 6시에는 사범관 학생식당에서 영어교육과 동문회가 있었다.
  
 ■ 중문학과 10주년 기념 행사, 축하
 동양어학부 중어중문학과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가 4월 19일 11시 천안 상명대학교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을 뒤이어 2부의 학술 세미나, 3부의 동문회 발대식을 가졌다. 박정렬 기획부위원장이 착석하여 김종희 회장의 축사를 대독하였으며, 축하금과 화환을 증정하였다.
 
■ '상명공예회전 전시회'
 공예학과 동문의 모임인 상명공예회가 '19회 상명공예회전'을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대한매일신보사 1층의 서울갤러리 제2전시실에서 열렸다. 상명공예회의 회장 임향란 외31명이 참가한 이번 공예회에서는 도자공예, 목공예, 섬유공예등의 다채로운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류경자 부회장 외 여러분이 참석하였다.
  
 ■ 지순임·방순영 동문 30년 근속패 증정
 개교 34주년을 맞이하여 5월 14일 미술학과 지순임(미술, 65학번) 동문과 체육학과 방순영(체육, 65학번) 동문에게 30년 근속패를 증정하였다.
 
■ 음악학부 동문회·정기총회 (사진)
 음악학부의 동문회(회장 박정숙)가 6월 26일(토) 오후 4시에 교대역의 한강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장에 윤진희(79학번) 동문이, 부회장에 원영순(79학번) 동문이 선출되었다.
  
 ■ 동문회 신임 이유나 간사 (사진)
 정소라 간사가 출산으로 사직을 한데 이어, 신임간사로 이유나(행정, 94학번) 동문이 임명되었다.

 
 
■ 환경조경학과 동문회, 총회 (사진)
 환경조경학과 동문회(회장 박정원)에서는 3월 20일(토) 강남역 알프스 샬레에서 총회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동문회장에는 최현주(89학번) 동문이, 부회장에는 백정희(92학번) 동문이, 총무에는 고규영(93학번) 동문이 당선되었다. 아울러 학과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5월 28일(금) 오전 10시 30분 천안캠퍼스 소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이어 학술제와 체육대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 총동문회 회장 활동 소식
1. 여성신문사 행사 후원
 여성신문사의 '좋은 문화 가꾸기 모임'에서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후원과 SBS와 주관으로 '20세기 우리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3월 20일 오후4시 유관순 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 사회 각 저명인사들과 총동문회와 김종희 회장의 후원이 있었다.

2. 김종희 회장, 이스라엘 방문
  총동문회 김종희 회장은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적인 초청으로 터어키, 이스라엘을 방문하였다.  한국·이스라엘 친선협회의 이번 '터키·이스라엘 문화시찰단'은 이스라엘 정부(외무성)와의 공식접촉을 통하여 민간문화 교류를 활성화를 꾀하고 이스라엘의 주요 기독교 성지와 터키의 사도바울 유적지를 방문하였다.

3. 김종희 회장, 대학동창회 여성대표모임참석
  서울시는 3월 30일 2시에 서울시청 본관(3층) 대회의실에서 고교 및 대학동창회 여성대표 106명을 초청하여 서울 여성동창대표 초청 시정회를 개최되었다. 주요내용은 서울시 여성정책 설명, 환경정책 및 10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 소개, 2002월드컵 준비상황 및 자원봉사 안내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종희 회장이 참석하였다.

4. 스승의 날 행사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총동문회 김종희 회장은 모교 총장님을 모시고 류경자 부회장,  감사, 상임이사들과 함께 5월 15일 스위스 그랜드에서 오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동문회에서 총장님께 기념품과 꽃바구니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색동문 탐방


지난 7월 28일 한남동 이현미(불어교육, 78학번) 동문의 집에서 작은 동문회가 열렸다.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절친했던 동문들이 다시 뭉친 '기숙사 동문회'가 바로 그것. 이날 모임에는 박정숙(음악, 77학번), 이원계(음악, 78학번), 서명원(불어교육, 78학번), 이현미 동문이 모였고 이들의 자리를 빛내기 위해 김종희 회장님도 참석하셨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창시절의 단짝들을 찾아 모인 이들은 다시 기숙사의 여학생들이 된 듯 함박 웃음을 터뜨리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박정숙 동문과 이현미 동문은 기숙사 같은 방 룸메이트로 소문난 단짝이었다는데 졸업 후 한동안 못 만나다가 몇 해 전 음악학과 동문회를 통해 해후를 했단다. 그래서 그런지 꼭 잡은 손으로 유별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모교사랑이 지극했던 이현미 동문은 프랑스 유학중 일본인 외교관과 결혼하여 프랑스, 아프리카, 일본 등지에서 생활하다가 몇 해 전 귀국했는데 귀국하자마자 남편과 두 아이들의 손을 잡고 모교를 방문했다는 얘기는 유명한 일화. 이동문과 더불어 여러 동문들은 서울 캠퍼스에 기숙사가 없어진 것을 이구동성으로 섭섭해했다.
  "워낙 규율이 엄격한 기숙사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점호 시간이 지난 후 몰래 촛불을 밝혀놓고 차를 마시며 미래에 대한 꿈과 삶, 예술을 논하던 시간들이에요, 그땐 정말 소녀였죠." 하며 수줍게 말하는 이원계 동문의 말에 모두들 그 시절로 돌아가는 듯 했다.
   이 모임의 맏언니 격인 박정숙 동문은 현재 우리학교와 광주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왕성한 연주활동도 하고있는데 연주회 때마다 이 세 후배들이 가장 열렬한 후원자가 되 주어 큰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 동문들의 기숙사 이외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점. 첼로를 전공한 이원계 동문은 변호사인 남편의 내조로도 눈코 끌 새 없이 바쁜데도 성당에서 자원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서명원 동문 역시 변호사의 아내로서 바쁜 와중에도 중학교 상담교사로 봉사하고 있는데 아니나다를까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현미 동문은 지난 98년에 주한 일본인 부인 봉사회 '상월회'에서 방문담당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했다고 한다. 올 가을쯤에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라는 이동문은 그 동안 모아 둔 불어 원서들을 모교에 기증하고 싶다고. 모교사랑이 지극한 이들은 우리 학교를 위해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20년만에 다시 기숙사의 수다스러운 소녀들이 된 듯이 이야기꽃을 피우던 이들은 너무 흩어져 살아 자주 만날 수 없음을 아쉬워하면서도 다음 만남을 굳게 약속했다. 구석구석 곳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 그리고 그들을 동문이란 이름으로 다시 모이게 하는 힘. 이것이 바로 '동문'이란 단어의 또 다른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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