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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용 동문]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바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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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4-01 00:00 조회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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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바꿀 수 없습니다"

 총동문회의 초대회장과 미국 LA지부 초대회장을 지낸 바 있는 하순용(가교, 65) 동문이 도미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짧은 일정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동문을 만나보았다.                              
 
 
▷몰라보게 발전한 학교에 자랑스러움 느껴

   "한국에 오자마자 학교가 너무 궁금해서 학교부터 가봤어요. 처음 보는 신기한 건물들도 많이 생기고 하도 많이 바뀌어서 학교 입구에서 해맸다니깐요."

  하동문은 모교가 처음 문을 연 첫해에 입학한 65학번이다. 이제는 까마득한 35년 전의 학교를 생생하게 기억하며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하려면 끝도 없다며, 몰라보게 발전한 모교의 모습이 마냥 뿌듯하고 자랑스러우시단다. 재학시 학생회장을 지내며 일찍이 활동력과 추진력을 과시해 온 하동문은 졸업 후 곧바로 총동문회를 조직,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선배가 없어서 조금 외롭기는 했지만 내가 처음이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무엇이든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에 가득찼었죠"

 ▷넓은 세계에 대한 갈망으로 선택한 미국

    그런 자신감과 모험정신 때문이었을까? 지칠줄 모르는 하동문의 도전정신과 모험정신은 결국 미국행을 택하게 했고 그곳에서의 새로운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단지 넓은 세계에 대한 갈망으로 미국행을 선택한 하동문은 처음엔 미국 생활이 외롭고 어려웠지만 가끔씩 전공이었던 궁중음식을 요리하며 향수를 달랬다고 한다.

 

▷세계속의 상명인, LA지부

    하동문이 초대 회장을 지낸 바 있는 LA지부는 96년에 창립되어 현재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상명대학교 동문회를 개최한다는 신문광고를 냈을 때 빗발치는 전화 문의에 세계 구석구석까지 뻗어 나가있는 상명인의 저력을 실감하셨단다. 하동문을 비롯한 LA지부 회원들의 활동은 활발하다. 수중발레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맹지연(체육, 88) 동문과 어린이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연(음악, 80)동문을 비롯, 많은 회원들이 LA 이곳저곳에서 상명의 맹위를 떨치고 있다.

   "동문회 회원들이 모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말이 있죠. 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못 바꾼다고요. 머나먼 타국에서 '상명'이라는 학적은 우리들의 든든한 울타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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