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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행엽 동문]"카레이스키,러시아에서 한국의 맹위를 떨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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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4-01 00:00 조회5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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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1 /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루 한국교육원 초대교육원장 천행엽(영교, 68) 동문

 

"까레이스끼, 러시아에서 한국의 맹위를 떨칠 것입니다"

  천행엽 동문에게 큰 경사가 있었다. 다름 아닌 러시아 주재 로스토프나 노루 한국교육원 초대교육원장으로 위촉된 것이다.  현재 증산중학교 교감인 천 동문은 교육 경력이 무려 30년인 우리나라 현대 교육사의 산 증인이다.  "교육자 생활 30년 중 절반은 맹아학교에서 보냈어요. 맹아학교 시절에 깨닫고 배운 것들로 세운 내 나름의 교육관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고, 또 그 덕에 상도 받고 그런 것 같아요."   천 동문은 여성 교육자로서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국무총리상을 비롯, 여성특별위원회가 주관하고 서울시에서 수여하는 남녀평등교사상을 첫 번째로 수여한 이가 바로 천 동문이다. 얼마 전엔 '선배 교감과의 대화'라는 교육자들의 자리에서 바람직한 교감으로 선출되어 여러 선생님들 앞에서 강의도 했단다.  교장 연수에서 당당하게 1등을 차지, 교장 자격증을 취득한 천 동문은 누가봐도 언제나 다부지다. 그러면서도 소녀처럼 풋풋한 감성을 속내에 감추고 있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래 전 등단한 소설가시란다. 불과 얼음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듯한 인상이랄까. "러시아에서 유학생과 교환교수를 관할하는 일을 맡게 되었죠. 한국학교를 지원하고 한-러 간의 문화교류와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마디로 지역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생각입니다."  후배들이 항상 노력하는 전문인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의 천 동문의 '상명인'으로서 '까레이스끼(러시아어로 한국인)' 로서 러시아에서의 큰 성공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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